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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영광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靈光 丁酉再亂 烈婦殉節地)

도로명주소 : 전남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818-3

문의처 :

소개

규모 : 비각 일원
시대 : 조선시대

이 곳은 정유재란(1597)때 함평군 월야면 월악리에 거주하던 동래 정씨, 진주 정씨 문중의 아홉 부인들이 왜란을 피해 현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묵방포까지 피신하였다가 적선을 만나 굴욕을 당하기보다는 의롭게 죽을 것을 결심하고 그들 모두가 묵방포 앞 칠산 바다에 몸을 던져 순절한 곳이다.

아홉 부인들이 여자로서 지고한 정절을 지켜 순절한 것을 나라에서 기리기 위하여 숙종7년(1681) 순절지인 이곳에 순절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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