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마을
도로명주소 :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해안로4길 89
문의처 :
백암해안 산책로를 쭉 따라가다 보면 해안 절벽 아래 움푹 들어간 지형에 숨어 있는 동백마을을 만나게 된다. 마을 이름처럼 동백나무가 많은 이곳은 한때 영화 흥행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마파도는 가상의 섬이지만, 마파도에서처럼 동백마을에는 할머니들이 마을을 지키고 계신다. 조용한 마을에서 할머니들의 따뜻함을 느끼며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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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