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도시민들에게 체험과 휴양프로그램을 제공하고,이와 함께 지역의 농특산물과 숙박 및 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향의 정과 추억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체험 휴양마을 현황 : 8개 마을
길용마을, 동촌마을, 산하치마을,상사화피는 마을, 용암마을, 초로기마을, 행복한농어촌체험마을, 놀마을
승마 등 이색적인 체험과 힐링의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곳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길용마을은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길로 손꼽힌 백수 해안도로의 시발점으로 시원한 바다와 드넓게 펼쳐진 유기농 들녘, 해지는 노을의 경관이 장관을 이루며, 승마체험, 편백나무 숲길걷기, 민물고기잡기 등은 물론 유기농 체험,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자연과 더불어 힐링을 느끼며 인전하고 신나는 놀이의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체험마을입니다.
서해의 낙조와 어우러지는 고장
넓은 평야와 긴 해안선을 끼고 있어농수산물이 풍부한 인심좋고 부지런한 고장이며 칠산 앞바다에서 잡아온 자연산 수산물과 인체에 이로운 우수한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된 염산 천일염을 이용한 젓갈 또한 맛이 좋고 영양분이 풍부하여 김장철은 물론 평소에도 많은 외지인들이 찾고 있는 고장입니다.
관광명소로 칠산타워, 기독교인 순교지, 설도 젓갈타운, 향화도가 있습니다
보고 느끼고 정감있는 산하치마을
산하치마을은 전라남도가 선정한 친환경농업마을로 선정되어 농약과 제초제 없이 우렁이와 친환경재배기술로 우리의 먹을 거리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마을 어른들이 조금은 힘들어지는 만큼, 우리의 생명친구들과 땅심은 더욱더 좋아지기에 미래의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농사를 고집하고 있답니다. 마을안길로는 봄철 벚꽃이, 여름이면 둠벙의 생명력이, 마을앞뜰에는 가을 메밀꽃, 보리의 푸르름이 겨울에도 정감있는 곳! 마을 앞 논을 생태놀이터로 만들어 도시아이들의 쉼터로 내어주고, 옛 농삿일의 흔적인 둠벙을 정비하여 생태교육의 마당터로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 곳
자연과 사람이 하나되는곳 상사화피는 마을입니다. 상사화피는 마을은 농가가 직접 재배하여 판매하는 로컬푸드덤, 영광9경중 하나인 불갑사 가는 입구에 조성된 불갑농촌테마공원, 그리고 시골 어머니들이 직접 수확하여 요리한 계절음식 엄니밥상,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상사화빵이 있는 카페 비꽃과 항토와 편백나무로 지어진 숙박 휴 펜션이 있습니다. 좋은 경치 관람하시고 어머니손맛을 맛보실수 있는 엄니밥상에 들리셔서 식사하시고 맛있는 상사화빵과 곁들인 커피를 드시고 멋있는 야경을 감상하시며 지인들과 하룻밤 놀다 가실 수 있는 상사화피는 마을로 오세요!
청정지역 석창포가 자라는 용암마을
예로부터 우리 용암마을은 드넓은 평야와 수려한 자연경관, 그리고 넉넉한 인심이 조화를 이루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특히, 청정지역을 기반으로 생산되는 태양초 고추를 비롯하여 고구마, 단감등은 그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기능성 건강식품으로 도시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찰보리는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영되지 않은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은 마을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경험해보지 못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도ㆍ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촌 활력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조성되어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 최고의 순간으로 간직되게 마을 모든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맞이하여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해 낙조와 절경을 자랑한는 백수해안도로가 있는 마을
일상에 지칠때면 언제나 떠올리게 되는 여행, 하지만 좀처럼 일상을 벗어나기는 쉽지 않죠? 우리 마을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수 있는 곳으로 칠산바다를 배경으로 서해낙조와 절경을 자랑하는 백수해안도로가 있는 마을입니다. 영광의 특산품인 모시송편의 본고장이며 모시밭 뜰과 더불어 한여름 더위를 잊을 만큼 맛과 기능을 갖고 있는모시송편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한옥펜션에서 하룻밤 머물며 시골의 정취와 조용한 휴양을 즐기며 일상에 지친 몸을 편히 내려놓고 농촌마을에 향수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