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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군민안전관련 건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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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영 | 등록일 | 2018-12-28 |
안녕하십니까 군청관계자님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도 그렇고 저번에도 대설경보 재난문자가 수시로 날라오는데도 불구, 재설차는 보이지 읺더군요.. 밤 12시가 되어도 군내 도로 등 차량도 다니고 사람도 걸어다니는 길목 재설이 안되있는것을 보고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아 문의남깁니다 영광군 내 거주자 중에서는 어린아이들보다 중년층과 노년층의 인구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영광군은 주민세금이나 정부지원금을 필요한부분엔 쓰지도않고 괜한곳에만 돈을 너무 쏟아붓는다는 느낌을 많이받습니다 영광읍내 영광종합병원쪽 도로는 왜 뚫는겁니까 길만 더 복잡해지지 읺았습니까 다른거는 다 그려려니 넘길텐데 도로와 재설만은 답답해서 건의합니다 차가 다니는 국도만 재설차가 다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관계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물론 영광이 눈이 많이내리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눈이 내려 재설인력을 줄여 세금이 나가는걸 막는게 더 좋은방법일까요 아니면 필요로하지않는 도로를 더 뚫어 투자하지 않아도 될 돈을 나가게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요즘같은 고령화시대 영광군은 노인이 더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노인을 위협하는 빙판길을 만드는 눈은 재설할 생각도 없는지 차량도 안다니고 눈은 점점더 쌓이기만하죠. 세금낭비는 이미 필요하지 않는곳에 다 하고있으니 군민안전을위해 필요한 재설에 세금을 투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