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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전남광주 통합 행정·교육설명회 개최] 전남광주 통합 행정·교육설명회가 3월 4일 영광군 해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광주통합법 국회 통과 이후 행정과 교육 분야 현안을 주제로 KBC가 주최·주관했습니다. 현장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이개호 국회의원, 장세일 영광군수가 참석해 통합 추진 방향과 교육 분야 변화 전망을 설명하고, 지역민 질문에도 직접 답했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고품질 교육과 기본소득, 첨단 일자리가 있는 도시 전략을 제시하며 RE100 산업단지와 첨단 에너지 산업 유치 비전을 밝혔습니다. 또 영광군은 한빛원전과 해상풍력, 태양광 등 전력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소 생산과 전주기 산업 구조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영광 실현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영광군,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 공식 선포] 영광군이 지난 3월 6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비전선포식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군수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회 관계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영광군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영광형 기본소득 정책 로드맵을 발표하고, 단계적 실행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장세일 군수는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지속가능한 소득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고, 해상풍력발전사업자 협의체와 발전이익 공유제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영광군은 앞으로 조례 제정과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광군, 탄소중립 실천확산 아카데미 운영] 영광군이 지난 18일 새마을회 회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탄소중립 실천확산 아카데미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환경교육사 심선화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습니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지역 환경 변화의 관계를 비롯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실물 쓰레기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과 퀴즈를 통해 주민들이 실천 가능한 환경보전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영광군은 앞으로 찾아가는 체험환경교실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군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광군, 공무원 폭언·반복 민원 기자 고발] 영광군이 공무원을 상대로 폭언과 반복적인 민원 제기를 이어온 기자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군은 지난 16일 해당 기자를 전라남도경찰청에 형사 고발했으며, 지속적인 전화 폭언과 동일·유사 민원 반복 제기로 행정 업무가 장시간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행위로 민원 처리 지연 등 군민 대상 행정서비스에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광군은 이를 단순 민원을 넘어선 위법 행위로 판단하고, 악성 민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공무원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공무원에 대한 법률 지원과 보호 조치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영광군, 치매극복과 걷기 발대식 개최] 영광군이 지난 3월 20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과 우산공원 일원에서 치매극복과 걷기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치매 예방 인식 개선과 군민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한 군민 참여형 건강축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치매극복선언 낭독, 선포 퍼포먼스, 건강 걷기, 건강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봄기운이 완연한 영광의 길을 걸으며 건강한 일상을 다짐했습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영광 광풍 마라톤대회 6천여 명 참여 속 성료] 제2회 영광 광풍 마라톤대회가 지난 3월 22일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 열려 6천여 명의 참가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 한마당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5킬로미터와 10킬로미터, 하프 코스로 진행됐습니다. 하프 코스에는 약 1,800명, 10킬로미터 코스에는 약 2,700명, 5킬로미터 코스에는 약 1,500명이 참여해 전국 단위 스포츠 행사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 황영조 선수가 특별 초청 인사로 함께했고, 현장에는 경찰과 자율방범대, 주차관리 인력, 자원봉사자 등 470여 명이 투입돼 안전관리를 지원했습니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소비와 숙박, 음식점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연계 효과도 확인했으며, 앞으로 더 체계적인 운영으로 전국적인 명품 마라톤 대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영광군,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입학식 개최] 영광군이 지난 3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 입학식을 열고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과정은 염소 사육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방향과 연간 학사일정,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영광농업인대학 염소반은 염소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전문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사양관리와 질병예방, 번식관리, 축산물 생산성 향상 등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입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전문교육을 통해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농업인 육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영광군 미래교육재단 출범… 지역교육 새 전환점] 영광군이 지난 3월 25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미래교육재단 출범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과 지역 교육 관계자, 지자체 관계자, 학부모, 군민 등이 참석해 재단 출범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영광군 미래교육재단은 함께 키우는 교육, 지속 가능한 영광을 목표로 교육생태계 조성과 보편적 교육복지,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구축,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등을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과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진로·진학 컨설팅,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재단 출범이 지역교육의 새로운 도약이라며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광군,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 개최] 영광군이 지난 26일 군청 광장에서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착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의 우리동네 새단장 정책과 연계해 추진됐습니다. 현장에는 노인회와 시니어클럽, 이장단, 생활개선회, 명예환경감시단, 영광JC 등 기관·사회단체 회원 약 400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함께 상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홍보물 배부와 캠페인을 진행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영광군, 특허 관비공급장치 연시회 개최] 영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7일 노지와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위한 관비공급장치 연시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연시회에는 지역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작물 생육에 맞춘 양분 자동 공급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관비공급장치는 영광군이 직접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기술로, 노동력 절감과 비료 사용 효율 향상, 생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또 설치가 비교적 간편하고 유지관리 비용이 낮아 농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영광군은 앞으로 이 기술의 농가 보급을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 개최]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문화·예술한마당이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앞서 22일 열린 제2회 영광 광풍 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이어졌으며, 기념식과 공연, 전시, 체험, 군민참여 프로그램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군민 대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 기간 예술의전당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군민과 향우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대공연장에서는 기념식이, 야외 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군민 공연과 경연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또 전시·체험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며 행사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고, 세대별 군민 장기자랑과 직장인 어울마당 경연, 레트로 광란파티도 이어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읍면 농악한마당과 색소폰 앙상블 연주, 광풍 노래자랑이 진행됐고, 초대가수 김수찬과 정다경의 축하공연이 더해지며 축제 분위기를 높였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인물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돼, 김경옥 씨가 군민의 상을 받았고 김완수·김요순 씨는 행남효행상, 장안나 씨는 장한 다문화 어머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진홍 재경영광군향우회 부회장에게 감사패가, 서희권·김창원 씨에게 공로패가 전달됐으며, 행사장은 수상자들을 향한 박수로 가득했습니다.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50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는 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봉사자들의 협조 속에 군민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화합과 희망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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