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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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년전 이화삼씨가 이 마을에 정착하였으며, 원래 논이 없어서 앞으로 서해바다가
간척사업으로 논이 생길 것이라는 뜻에서 답동(畓洞)이라 불리어졌다.
이 곳에서는 석구미 해수탕이 있는데 200년전부터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탕을 지금도
하고 있으며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