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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영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안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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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바다, 섬, 해안

지번주소 : 전남 영광군 낙월면 월촌리 산 536

도로명주소 : 전남 영광군 낙월면 안마길 2

문의처 :

홈페이지 :

소개

전라남도 영광군의 서해 바다 끝자락에 위치하며, 낙월면에서 가장 큰 섬이다. 인근에는 대석만도, 소석만도, 오도, 횡도, 죽도 등 6개의 부속 도서가 있어 이들을 안마군도라 칭한다. 안마도는 섬의 생김새가 말안장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역사에 처음 이름을 올린 것도 말과 관련된 것이다..

『세종실록지리지』(영광)에 "안마도(安馬島)는 암 · 수말 아울러 33필을 방목한다."는 기록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의 산천편에 안마도(安馬島)로 한자가 달리 표기되어 있고, "고도도(古道島)의 서쪽에 있는데 둘레가 25리이다."라는 기록이 나온다. 『대동지지』(영광)에 한자가 안마도(安馬島)로 표기되어 있고, 『영광속수여지승』에 보면 안마도(鞍馬島)의 한자가 오늘날과 같게 표기되어 있으며, "그 둘레가 25리에 이른다."는 기록이 있다.

『호남지도』 등에는 안마도(安馬島)로 표기되어 있다. 다만 『1872년지방지도』에는 안마도(鞍馬島)로 표기되어 있고 서쪽 맨 끝에 묘사되어 있다. 『조선지형도』(안마도)에는 안마군도(鞍馬群島)가 표기되어 이때부터 안마도 주변의 작은 섬들을 모아서 군도라 한 것으로 보인다. 『호구총수』에 의하면 조선 시대 상제도(上諸島)에 속하였고, 1912년에 낙월면 월촌(月村)에 속하다가, 1914년 영광군 낙월면 월촌리가 되었다.

지명에서 나타나는 말[馬]과의 관련은 당제에도 나타난다. 당제에 모시는 신제도 철마였다. 곰몰에 살던 신씨 할머니 꿈속에 한 장군이 나타나 '나는 중국의 장수였으나 제대로 싸워보지 못하고 죽어, 그 유품이 바닷가로 밀려와 궤 속에 있으니 이를 건져다 산에 모시고 제사를 지내달라'고 현몽을 했다. 할머니가 마을 앞 갯가에 나갔더니 정말로 중국 돈과 철마가 든 궤짝이 밀려와 있었다. 신씨는 동네 주민들과 함께 뒷산에 철마를 모시고 섣달 그믐날 밤에 제사를 지냈다. 하지만 당제는 40여 년 전에 중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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