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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소중한 문화유산 탐방하기
선조들로부터 이어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공간
유ㆍ무형의 문화재와 관광, 기록문화유산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영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도농악(右道農樂)

분류 : 무형유산 / 전통연행/ 음악/ 민속음악

지정번호 : 무형문화재 제17호(도지정)(도지정)

지정년도: 1987년 8월 25일

소재지 : 전남 영광군 영광읍 백학리 359-4

소개

농악은 원래 농부들이 두레(마을에서 공동 작업을 하기 위한 조직)를 짜서 일할 때 하는 음악으로 꽹과리, 징, 장구 북과 같은 타악기를 치며 벌이는 음악을 두루 가리키는 말이다.

호남 우도농악은 전라남도 서부평야 지대를 중심으로 발달한 농악이며, 특히 영광지역에서 치는 농악은 영무장 농악을 바탕으로 뿌리를 두고 있다.

영무장 농악이란 영광, 무장(고창), 장성, 함평 등 이 지역에서 옛부터 전해 내려온 농악을 말하며 장성 사셨던 故,최화집(崔化集)선생님을 제1대 상쇠로 모시고 그 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농악단 편성은 대표기, 농자기(農者天下之大本) 령기(令旗), 나팔, 쇠납, 쇠, 징, 장구, 북, 소고, 잡색놀음이 다양하게 잘 구성되어 있고, 특히 소고놀이는 몸짓이 다양하고 화려하여 일품이라 하겠다.

영광우도농악의 잡색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오동나무로 수작업을 하여 만든 목탈을 쓰고 민속극과 연희놀이를 하며 즐긴다. 특히 故 전경환 선생님은 목탈 작업의 기술에도 뛰어나셨다. 목탈을 작업하실때면 문한준 선생님을 불러 함께 수작업을 하셨으며, 그 기술과 기구는 현재 문한준 선생님이 보유하고 있다. 그 탈의 종류는 대포수, 양반, 참봉, 할미, 조리중, 비리쇠, 홍적삼 등 총 10가지의 목탈이 있다.

1월초(정월)에 당산제를 지내고 공동우물(샘)굿, 마을천룡굿을 치고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가정에 재앙을 몰아내고 행복을 빌어드리는 마당밟이 굿을 치는데 그 중 상쇠놀이와 설장구놀이가 뛰어나다.

현재 우도농악은 <상쇠 문한준>과 <설장구 김동언>이 예능 보유자로 인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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