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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소중한 문화유산 탐방하기
선조들로부터 이어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공간
유ㆍ무형의 문화재와 관광, 기록문화유산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

"천혜의 자연과 역사가 숨쉬는 영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광 불갑사 고적급위시답병록
(靈光 佛甲寺 古蹟及位施畓竝錄)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필사본/ 고본

지정번호 : 문화재자료 제205호(도지정)(도지정)

지정년도: 1999년 2월 26일

소재지 : 전남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 8

소개

수량 : 1책(87장)

조선 영조 23년(1747) 불갑사의 주지였던 채은선사의 발원에 따라, 당시에 전해내려 오고 있던 불갑사의 사적과 양전에 관한 기록인 『기해양안』을 승원문에 의해서 필사(베껴 씀)해 놓은 것이다.

조선시대에 시행되었던 일반 양안의 작성형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양안의 작성에 참여했던 인물의 명단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고, 끝부분에는 영광군수의 서명이 자필로 되어 있다. 또한 한 시기에 한 사람에 의해서 체계적으로 작성되어 본문의 모든 내용이 같은 사람의 서체로 되어 있다.

불갑사에 관한 유일한 문헌자료로서, 이 절의 사적과 재정상황 등을 알 수 있을 분만 아니라 조선 후기 사원경제의 일면을 알 수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동지의 세시풍속으로 엿보는 문화유산◈
동지는 24절기의 하나로 대설과 소한 사이에 있으며 음력 11월중, 양력 12월 22일경으로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동짓날을 “아세(亞歲)”라고 했고 민간에서는 흔히 “작은 설”이라 하였다.

고대인들은 1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긴 동짓날을 태양이 죽음에서 부활하는 날로 믿어, 축제를 벌이고 태양신에게 제사하였다. 중국 주나라에서 당나라까지 동지를 설로 삼은 것도 동지가 지닌 생명력과 광명의 부활력 때문이었다.

그래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 팥죽을 먹어야 한살 더 먹는다”라는 속신도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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